스탠스, 2021 실감미디어 심층기술 워크숍 통해 디지털 트윈 시각화 범용화 가능성 제시
- Date : 2021-09-24
2021년 9월 7일, 한국방송 미디어공학회 주관의 실감미디어 심층기술 워크샵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실감미디어 워크숍은 산업의 변화와 새로운 기회를 전망하고 산/학/연/관 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대기업, 중소기업간의 유기적 협력과 생태계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자리 마련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학술 행사입니다.
“실제공간과 가상공간을 연결하는 뉴미디어 혁신”을 주제로 진행되었던 작년 2020 워크숍에 이어, 올해 워크숍은 “미래사회를 여는 현실과 가상세계의 연결”을 주제로 디지털 트윈의 기술 동향 / 발전방향 / 실제 응용 사례를 살펴보았는데요.
스탠스의 전지혜 대표는 디지털 트윈 요소 기술 중 시각화 솔루션에 대한 내용 및 시각화를 위한 3D 자동 생성 및 변환 연구분야 사례로, 스탠스의 3D 자동 생성 소프트웨어인 <Auto-i3D> 연구/개발 내용과 기능을 발표하며 디지털 트윈 시각화의 범용화에 대한 가능성을 알렸습니다.
ETRI, KETI 등 여러 연구기관 및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본 워크숍은 향후 디지털 뉴딜사업과 어떤 연관성으로, 디지털 트윈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을지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의 장을 제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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