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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플갱어'

한 번쯤 살면서 나와 똑같이 생긴 존재가 있을까? 실제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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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러한 도플갱어를 만들기 위한 기술이 현재 진행 중이라고 해요.

실제는 아니지만, 가상 세계에 똑같은 도플갱어를 만드는 거죠 이러한 기술을 ‘디지털 트윈’이라고 합니다.

디지털 트윈은 미국의 정보 기술 자문 회사인 가트너에서 2017년의 10대 전략 기술로 발표한 이후 그 관심이 대폭 증가하여 ‘한국판 뉴딜 종합 계획’에서도 디지털 트윈을 10대 대표과제 중 하나로 선정하는 등 전 세계적인 핵심 기술로 중요성이 부각되는 중이랍니다.

Digital + Twin = 디지털 쌍둥이

단어 의미 그대로 디지털 공간에 현실과 똑같은 쌍둥이를 만들어내고  나아가 이 디지털 쌍둥이를 통해

현실의 대상 및 상황을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기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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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디지털 트윈을 통해 알게 된 정보들은 현실 세계를 최적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한마디로  예측이 어려운 교통, 도시, 제조, 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유용한 기술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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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디지털 트윈은 다차원 모델링, 분석, 시뮬레이션, 가시화 등 다양한 기술이 융복합되어

우리에게 필요한 정보를 보여주는 종합 선물 세트라 할 수 있답니다.

그럼 디지털 트윈을 이루는 요소 기술들 중 몇 가지와 해당 역할을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종합 선물 세트, 디지털 트윈의 요소 기술 

  •  3D 모델링 - 제품, 공정, 시스템 등을 가상에 구현하는 기능 제공

  •  사물 인터넷 – 현실 객체와 가상 객체를 연결하여 원활한 데이터 상호 공유 지원

  • 5G – 현실 객체와 가상 객체 간의 실시간 정보 교환을 가능하게 하여 동기화를 향상

  • 빅데이터 - 규칙 발견 및 유용한 정보를 이끌어내기 위한 기반 역할

  • 클라우드 – 센서 및 플랫폼으로부터 전송되는 정보의 저장성과 활용성 증대

  • AI - 새로운 데이터를 학습하고 지속적인 분석과 예측을 진행

  • AR/MR/XR – 현실 환경에서 디지털 트윈 인식과 정보 표출 기능 지원

해당 기술들을 앞서 언급했던 디지털 트윈 개념과 연결 지어 아래 그림으로 정리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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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트윈의 실제적 기대 효과

우리는 디지털 트윈이 분석해주는 결과 데이터를 통해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고 의사결정도 더 정확히 내릴 수 있을 거예요. 그뿐만 아니라 앞으로 일어날 상황도 예측하여 대비함으로써 미래의 안전까지 챙길 수 있겠죠.

이는 곧 경제적인 비용은 줄이면서 생산성 개선 및 자원의 효율성 향상으로 이어져 전체 사회적 만족도가

상승하는 결과를 기대할 수 있어요.

<효과>

<효과>

문제 해결

의사결정 도움

상황 예측 및 대비

전체 사회적

​만족도 상승

비용 감소

생산성 개선 및 자원 효율성 향상

그리고 사고 및 재난과 같은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 및 상황 판단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답니다.

현실과 가상 간 데이터 연동이 실시간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객체의 상태에 변동이 생길 시 그 즉시 가상 객체에도 변화가 생기며 알림을 통해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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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기대 효과들로 디지털 트윈은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시티, 에너지, 항공, 교통, 의료 등

다양한 관리와 분석이 필요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성이 확대되는 추세랍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 정보들을 이해할 수 없다면? 

여기서 디지털 트윈의 맹점이 발생할 수 있어요

다양한 정보들을 알려주고 예방할 수 있게 해주는 유용한 기술이지만

우리가 전문적인 정보를 못 알아들으면 별 소용이 없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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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스탠스는 디지털 트윈에서도 시각화에 집중했어요
전문적인 정보들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끔 시각화로 쉽게 표현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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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의 이해가 빨라진다면 더 효율적으로 일 처리가 진행되겠죠?

마치며

우리나라의 디지털 트윈 기술은 선진국 대비 약 1.4년 정도 뒤처져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분야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다양한 관련 연구개발도 진행 중이니

머지않아 우리나라도 눈에 띄는 성과를 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낯선 개념이지만 디지털 트윈이 국민 상식이 될 때까지 스탠스도 열심히 연구하도록 하겠습니다!